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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방콕 자유여행 개요
대략적인 여행 경비 (1인 기준, 항공권 제외)
- 숙박: 중급 호텔 (1박 약 3만 ~ 8만 원) × 3박 = 약 9만 ~ 24만 원
- 식사: 1끼 약 5천 ~ 2만 원 (길거리 음식 ~ 레스토랑) × 9끼 = 약 4만 5천 ~ 18만 원
- 교통: BTS 스카이트레인, MRT 지하철, 툭툭/택시 이용 (약 2만 ~ 5만 원)
- 입장료 및 투어 비용: 주요 관광지 및 액티비티 (약 3만 ~ 10만 원)
- 쇼핑 및 기념품: 약 5만 ~ 15만 원
총 예상 경비: 약 40만 ~ 60만 원 (소비 성향에 따라 차이)
방콕 여행의 장점
- 문화와 현대가 공존: 사원과 같은 전통적인 랜드마크와 쇼핑몰 및 현대적인 나이트라이프를 동시에 즐길 수 있음
- 미식의 천국: 팟타이, 똠얌꿍, 망고 스티키 라이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태국 음식을 현지에서 저렴하게 즐길 수 있음
- 다양한 쇼핑 경험: 전통 시장부터 럭셔리 쇼핑몰까지 폭넓은 쇼핑 옵션
- 교통의 편리함: BTS, MRT 등 대중교통과 더불어 툭툭과 배를 이용한 이색 교통 경험
★방콕 3박 4일 여행 일정
1일차: 도착 & 방콕 구도심 탐방
- 오전: 방콕 도착 → 숙소 체크인
- 점심: 카오산 로드에서 간단한 길거리 음식 체험 (팟타이, 스프링롤 등)
- 오후:
- 왓 포(와불 사원): 방콕에서 가장 큰 와불(누워 있는 부처님) 감상
- 왓 아룬(새벽 사원): 짜오프라야 강 건너편에 위치, 석양에 아름다움이 빛나는 사원
- 저녁: 강변 레스토랑에서 태국 전통 요리 (타이 크림새우 요리 등)
- 밤: 카오산 로드에서 나이트 마켓 즐기기
2일차: 아유타야 당일치기 투어
- 아침: 아유타야로 이동 (차량으로 약 1.5시간)
- 종일: 아유타야 유적지 탐방 (유네스코 세계유산)
- 왓 마하탓: 부처님의 얼굴이 나무 뿌리에 감싸인 독특한 풍경
- 왓 프라시산펫: 고대 왕궁 사원
- 왓 로까야수타: 야외 와불(거대한 누워 있는 부처상)
- 점심: 아유타야의 로컬 레스토랑에서 태국 요리
- 저녁: 방콕 귀환 후 야시장 방문 (랏파오 야시장 또는 아시아티크 추천)
- 밤: 숙소에서 휴식
3일차: 방콕 현대적 명소와 쇼핑
- 아침:
- 에메랄드 사원(왓 프라깨우) 및 방콕 왕궁 방문
- 짜오프라야 강 보트 투어
- 점심: 럭셔리 쇼핑몰 아이콘시암(ICONSIAM) 내 푸드코트에서 다양한 현지 요리
- 오후: 쇼핑 및 현대적 체험
- 시암 파라곤(Siam Paragon) 또는 MBK 센터에서 쇼핑
- 에어컨이 완비된 몰에서 태국식 디저트(망고 스티키 라이스 등)
- 저녁: 방콕 야시장 체험 (JJ Green Market 추천)
- 밤: 스카이 바 방문 (르부아 스테이트 타워의 스카이 바 또는 바이욕 스카이 호텔 전망대)
4일차: 현지 체험 및 귀국
- 아침: 담넌사두억 수상시장 또는 마쿳삿 야시장 투어
- 수상 보트를 타며 과일, 간식, 현지 생활을 체험
- 점심: 시장 근처에서 간단한 식사
- 오후: 방콕 도심으로 귀환 → 마지막 쇼핑 및 기념품 구매
- 저녁: 공항으로 이동 및 출국
방콕 여행은 짧은 시간 내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도시인데요! 짧은 일정이지만 알차게 보내기 좋은 동남아 여행지로 강추입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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